'김일성 만세라' 혼잣말에 고문받고 인생 무너져…민변 '재심 청구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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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46년 전 혼잣말하다가 불법 체포돼 가혹 행위를 당했다고 의심되는 국가보안법 위반 사건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다고 6일 밝혔다.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./사진=이미지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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