빈민해방실천연대 '경찰, 아현동·노량진서 용역 폭력 방관' 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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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일 빈민해방실천연대가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이 철거용역 폭력을 방관하고 있다며 관련자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. 이들은 지난 7일 노량진 구수산 시장과 10월 아현동 등에서 경찰이 철거용역의 폭력을 수수방관했다고 주장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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