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미 중간선거] 폭스뉴스 현직 앵커, 트럼프 유세 동참해 논란
이전
다음
지난 5일 미주리주 공화당 선거 유세에서 폭스뉴스의 앵커 숀 해니티가 연설하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이 듣고 있다. /AP연합뉴스
공유하기
facebook 공유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