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 “북미 고위급회담 연기 아쉬워…과도한 해석은 불필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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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(왼쪽)이 지난 7월 북한 평양 순안국제공항을 떠나기 전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./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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