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이크 혼다 前 美 하원의원 '日 정부, 위안부 문제 사과해야'
이전
다음
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이 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./연합뉴스
공유하기
facebook 공유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