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 오픈 '안전사고 예방 디딤돌 될 것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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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영돈(가운데)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7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서 관계자들과 현대건설 안전문화체험관 개관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. 체험관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열한 가지 안전사고와 관련된 열아홉 개의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. /사진제공=현대건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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