덜 내고 더 받는 ‘마법’ 없는데…국민연금 개편안 껍데기만 남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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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달 5일 박능후(오른쪽) 보건복지부 장관이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기금운영위원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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