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건축과 도시-문화역서울284] 굴곡진 근현대사의 산 증인...문화플랫폼이 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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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역 전경.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문화역서울284(오른쪽·옛 서울역)와 서울역 민자역사(왼쪽 현 서울역)가 한곳에 자리 잡고 있다. /권욱기자
문화역서울284(당시 경성역)의 건립 당시 모습. 1920년대에는 ‘경성역’을 비롯해 새로운 형식의 건축물들이 들어서게 된다. /사진제공=서울역사박물관
문화역서울284(옛 서울역) 2층 복원실. 이 공간은 당시 이발소가 들어선 곳이었으며 과거 배수관이 설치됐던 흔적이 남아 있다. /권욱기자
이발소였던 문화역서울284(옛 서울역) 2층 복원실의 과거 모습. /사진제공=문화역서울284
한국 최초의 경양식당 ‘그릴’의 과거 모습. /사진제공=문화역서울284
문화역서울284(옛 서울역) 2층에 있는 한국 최초의 경양식당 ‘그릴’. /사진제공=문화역서울284(저작권 노경 작가)
지난 1968년 추석 연휴에 고향으로 향하는 인파들이 문화역서울284(옛 서울역)에 몰려 있다. /사진제공=문화역서울284(국가기록원 자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