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약처 '세균·형광증백제 면봉, 검사 후 회수·폐기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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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되는 일회용 면봉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일반 세균과 형광증백제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“조사 후 회수·폐기 조치를 취할 것”이라고 7일 밝혔다.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./사진=이미지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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