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S-스토리] 경총 역할 한계·전경련 입지 위축…'활로 찾자' 통합론 솔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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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사회를 마친 뒤 경총 개혁안을 설명하고 있다. /연합뉴스
0815A02 재계 비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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