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년 지났어도…아직 유효한 다산의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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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역주 목민심서’ 출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임형택 성균관대 명예교수(왼쪽)와 다산연구회 회장 송재소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창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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