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슬 제자리 찾아가는 맨유·레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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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제 모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8일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전 승리를 이끈 뒤 상대 팬들을 도발하고 있다. /토리노=AFP연합뉴스
레알 마드리드의 개러스 베일이 8일 빅토리아 플젠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. /플젠=EPA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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