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주 화학공장서 유해물질 누출돼…노동자 5명 부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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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일 낮 12시께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위치한 한 화학소재 제조 공장에서 유해 물질인 메틸렌 글로라이드가 누출돼 현장에서 일하던 노동자 5명이 부상을 입었다.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./사진=이미지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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