올해 최고의 대학생 발명에 ‘회전하여 사용하는 인덕션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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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태만(왼쪽 다섯번째)특허청 차장과 이준석(〃네번째)한국발명진흥회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8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열린 ‘2018 대학창의발명대회’ 시상식에서 수상한 학생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. /사진제공=특허청
청주대 장은서 학생이 발명한 ‘회전하여 사용하는 인덕션’. /사진제공=특허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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