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델리스에프엔비, 中 3대 명주 우량예 국내 유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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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준(왼쪽) 피델리스 대표와 짜오징 우량예그룹 해외영업팀 부경리가 협약식에서 서류에 사인을 하고 있다./사진제공=피델리스에프엔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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