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하원의원 당선인 “월급 받기 전 워싱턴서 집 임대 어려워'
이전
다음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1일(현지시간) 중간선거를 앞두고 플로리다 주 에스테로에서 열린 공화당 지원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.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유세 현장에서 ‘출생시민권’(birthright citizenship) 제도를 거론하면서 “이 정책이 ‘원정출산’(birth tourism)이라는 산업 전체를 창출했다. 거대한 사업”이라며 선거 쟁점화했다./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