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내달 3일 대고려전 특별전] 희랑대사, 천년만의 외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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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물 제999호 합천 해인사 건칠 희랑대사 좌상이 가마를 타고 고려 태조 왕건의 초상화가 봉안된 경기도 연천 숭의전으로 향하고 있다. /사진제공=국립중앙박물관
합천 해인사가 소장한 고려 대장경판이 다음달 열리는 ‘대고려전’을 위해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겨지는 중이다. /사진제공=국립중앙박물관
보물 제999호 합천 해인사 건칠 희랑대사 좌상은 태조 왕건의 정신적 스승인 희랑대사를 주인공으로 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인물상이다. /사진제공=국립중앙박물관
합천 해인사에서 옮겨 온 고려 대장경판의 일부. /사진제공=국립중앙박물관
합천 해인사에서 가져온 대장경판과 희랑대사 목조 좌상의 이운행사가 10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불관에서 진행됐다. /사진제공=국립중앙박물관
합천 해인사에서 가져온 대장경판과 희랑대사 목조 좌상의 이운행사가 10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불관에서 진행됐다. /사진제공=국립중앙박물관
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