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S니꼬동제련, 5년간 165만톤 동정광 확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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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S니꼬동제련과 호주 광산기업 BHP는 12일 울산 롯데 호텔에서 조인식을 열고 동정광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. 왼쪽 두 번째부터 비키 빈스 BHP 부사장, 다니엘 말척 BHP 사장, 도석구 LS니꼬동제련 사장, 구본혁 LS니꼬동제련 부사장. /사진제공=LS니꼬동제련
1315A13 니꼬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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