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8 한국건축문화대상-우수상]사회적경제허브센터 '열린 설계'로 지역사회와 소통·상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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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경제허브센터, ‘네모의 꿈’은 좁고 긴 삼각형 경사지 위에 네모난 공간들을 중첩시키며 디자인의 통일성을 유지했다.
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1층 대부분 공간을 내주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왕래할 수 있도록 보행길을 만들어줬다.
사회적경제허브센터 내부 모습. 이 곳에는 공유주방, 까페, 금천구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공공과 민간의 모든 시설이 입주해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