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8 한국건축문화대상-우수상] 홍릉컨텐츠시연장, 절제美 살린 자연 속 블랙박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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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릉콘텐츠시연장은 전면은 절제된 외관을 갖춘 반면 후면이 오히려 정면처럼 사용자들의 시선을 끌도록 설계돼 있다.
홍릉콘텐츠 시연장은 인근 자연속에 자연스럽게 위치한 블랙박스와 같은 외관을 하고 있다.
실험적 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 무대가 저류지를 향하고 있어 자연을 무대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.
실험적 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 무대가 저류지를 향하고 있어 자연을 무대배경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.
시연장은 가변형 공연장으로 만들어져 다양한 무대 실험이 가능하다.
객석 의자를 접어 무대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.
시연장에서 실험적 작품을 공연하는 모습.
지하 1층과 1층의 단차를 계단으로 구성해 연습장이자 미니 공연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한 설계가 눈에 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