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2018 한국건축문화대상-사회공공부문 본상]마포문화비축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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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포문화비축기지는 축구장 22개 크기인 14만22㎡ 대지에 6개의 탱크, 문화마당 등으로 구성된다. /사진제공=서울시
새로 만들어진 T6는 전시실, 강의실, 문화아카이브, 카페, 사무실 등으로 운영된다. /사진제공=서울시
T1은 유리파빌리온으로 옹벽을 배경으로 공연, 전시 등이 벌어진다/사진제공=서울시
T2의 상단은 석유기지 흔적 위에 야외 공연장으로 조성됐다. /사진제공=2017 내 손안에 서울 사진공모전 수상작 (c)박유준
원형이 유지된 T4의 실내에 들어가면 제한된 빛과 소리로 인해 특별한 공간 경험을 할 수 있다. / 사진제공=서울시
두 개의 석유탱크로 재조립된 T6는 슬로프를 따라 전시 공간이 제공된다. /사진제공=서울시
원형이 유지된 석유 탱크는 그 자체로 장소의 기억을 재구축한다. / 사진제공=2017 내 손안에 서울 사진공모전 수상작 (c)오권열
마포문화비축기지는 매봉산에 묻혀있던 석유탱크를 발굴하고 가능한 한 탱크와 옹벽을 보존하려 했다. / 사진제공=2017 내 손안에 서울 사진공모전 수상작 (c)신상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