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라젠이텍스 경구용 루게릭 치료 신약 개발 나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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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선 J2H대표와 류병환 테라젠이텍스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테라젠이텍스 제약부문 사옥에서 루게릭 신약 기술이전 계약식을 진행하고 있다/사진제공=테라젠이텍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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