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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2018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]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13/1S768SINGH_1.jpg)
아모레퍼시픽 사옥은 ‘달항아리’의 완결성과 한옥 중정의 개방성 등 한국적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.
![[2018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]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13/1S768SINGH_2.jpg)
건축개요-아모레퍼시픽
![[2018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]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13/1S768SINGH_3.jpg)
저층부의 아트리움은 전체를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해 간결하고 강한 디테일을 살렸다.
![[2018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]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13/1S768SINGH_4.jpg)
![[2018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]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13/1S768SINGH_5.jpg)
총 3곳(5·11·17층)에 옥상정원을 배치해 도시의 경관을 끌어들였다. 5층 정원의 수변공간은 건물 저층부 아트리움의 천장이기도 하다.
![[2018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]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13/1S768SINGH_6.jpg)
옥상정원 전경
![[2018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]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13/1S768SINGH_7.jpg)
11층 옥상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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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정에서 본 11층 오프닝
![[2018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]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13/1S768SINGH_9.jpg)
옥상정원 너머 보이는 용산공원
![[2018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]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13/1S768SINGH_10.jpg)
내부 입면
![[2018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]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13/1S768SINGH_11.jpg)
루버를 이용해 건물의 볼륭감을 줄이면서도 통풍과 채광를 놓치지 않았다.
![[2018건축문화대상 민간부문 대상] 아모레퍼시픽 본사사옥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13/1S768SINGH_12.jpg)
사무 공간은 개방형 오피스로 설계돼 직원들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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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원간 소통을 돕기 위해 사무실 내부 계단을 배치했다.
아모레퍼시픽 사옥은 ‘달항아리’의 완결성과 한옥 중정의 개방성 등 한국적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.
건축개요-아모레퍼시픽
저층부의 아트리움은 전체를 노출 콘크리트로 마감해 간결하고 강한 디테일을 살렸다.
총 3곳(5·11·17층)에 옥상정원을 배치해 도시의 경관을 끌어들였다. 5층 정원의 수변공간은 건물 저층부 아트리움의 천장이기도 하다.
옥상정원 전경
11층 옥상정원
중정에서 본 11층 오프닝
옥상정원 너머 보이는 용산공원
내부 입면
루버를 이용해 건물의 볼륭감을 줄이면서도 통풍과 채광를 놓치지 않았다.
사무 공간은 개방형 오피스로 설계돼 직원들 간 소통과 협력을 지원한다.
직원간 소통을 돕기 위해 사무실 내부 계단을 배치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