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면허 음주운전에 추돌사고…'심신미약' 주장 40대에 실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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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성남에서 부천까지 50㎞가량을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하고 추돌사고까지 낸 40대 남성이 심신미약 상태를 주장했지만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. /사진=이미지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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