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년 만의 한인 美 연방의원'…1.1%의 접전 끝 '앤디 김' 당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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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11·6 중간선거에서 연방하원의원 당선이 확실시되는 ‘한인 2세’ 앤디 김(36·민주) 후보가 지난 8일(현지시간) 뉴저지주 벌링턴에서 일부 한국 특파원들을 만나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밝히고 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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