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찰, 인허가비리 등 '생활적폐 사범' 4개월간 5,076명 검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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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은 지난 7∼10월 토착비리, 재개발·재건축 비리, 사무장 요양병원 불법행위 등 이른바 ‘생활 적폐’를 단속한 결과, 602건을 적발해 5,076명을 검거하고 63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.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./사진=이미지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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