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각 위기 수험생 속출…경찰 등 열띤 ‘호송작전’
이전
다음
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역 인근에서 한 수험생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단의 모터사이클을 타고서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./연합뉴스
공유하기
facebook 공유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