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 수능 국어영역서 오탈자…'바라보고'→'바라고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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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에서는 김춘수의 시 ‘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’ 지문과 관련 문제 보기 등 2곳에서 ‘바라고’라는 단어가 ‘바라보고’로 잘못 표기됐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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