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몬 12만원 숙박예약 상품, 취소수수료가 7만6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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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바일 커머스 기업 티몬이 숙박 예약 소비자에게 부당한 취소수수료를 부과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.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./사진=이미지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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