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P의 '고급진 노트북' 통할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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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 콩 맹(왼쪽) HP 동남아·한국 지역 총괄과 조세핀 탄(오른쪽) HP 컨수머 노트북 담당 부사장 등 HP관계자들이 15일(현지시간) 말레이시아 국제무역전시장(MITEC)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신형 노트북을 소개하고 있다. /사진제공=한국H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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