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g 등 4개 측정 단위 기준 내년 5월부터 바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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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파리에서 16일 열린 제26차 국제도량형총회(CGPM)에서 각국 대표단이 7개의 주요 국제단위계 중 이미 변하지 않는 값을 중심으로 재정의된 길이(m·미터)와 시간(s·초), 광도(cd·칸델라)를 제외하고 4개 단위의 표준을 바꾸는 안건을 의결했다. /사진=한국표준과학연구원
7개의 국제 단위계.
표준연이 보유하고 있는 kg 원기.
표준연 연구원이 kg 재정의를 위한 키블저울을 확인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