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찰팀 24/7] '현행법은 '강서 주차장 살인' 못막아...몇명이 더 죽어야 바뀌나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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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유경 수서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(APO)이 서울 강남구 일원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센터 복지팀 담당 주무관과 아동학대 의심 사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. /송은석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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