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머니+ 윤옥영의 해외경매 이야기] 1,000만弗 넘게 팔린 작품만 50여점...현대미술의 '살아있는 전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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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릭 클랩튼이 소장했던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1994년작 ‘추상화(Abstraktes Bild) 809-4’는 2012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3,400만달러에 팔렸다.
게르하르트 리히터가 1968년에 사진을 바탕으로 그린 추상적 풍경화 ‘대성당 광장, 밀라노’는 2013년 뉴욕 소더비에서 약 3,700만 달러에 팔려 당시 작가의 최고가는 물론 생존작가 경매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. /사진출처=소더비
에릭 클랩튼이 소장했던 작품으로 2016년 런던 소더비에서 2,200만 달러에 팔린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1994년작 ‘추상화(Abstraktes Bild) 809-2’ /사진출처=소더비
게르하르트 리히터의 1990년대를 대표하는 추상화 연작으로, 에릭 클랩튼이 2001년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3점 합쳐 340만 달러에 구입했고 이 중 2점을 2012년과 2016년에 경매에 올려 5,600만 달러에 팔았다. /사진출처=소더비
에릭 클랩튼이 소장했던 게르하르트 리히터의 1994년작 ‘추상화(Abstraktes Bild) 809-4’는 2012년 런던 소더비 경매에서 3,400만달러에 팔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