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딸이랑 출퇴근하니 일할 '맘' 나네요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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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샘의 여성 직원이 딸과 함께 서울 상암동 본사 사옥 2층에 자리한 직장 어린이집에 들어서고 있다. /사진제공=한샘
한샘 직장어린이집의 보육 교사가 회사 임직원 자녀들과 블럭 쌓기 놀이를 하고 있다. 한샘 직장어린이집에 소속된 보육교사는 본사 소속 정직원이다. /사진제공=한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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