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GA 정규대회, 일본서도 '티샷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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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 보토(왼쪽) PGA 투어 국제담당 부사장과 마에자와 유사쿠 조조그룹 대표가 20일 PGA 투어 정규 대회 개최를 합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. /사진제공=PGA 투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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