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이방카 구하기’ 나선 트럼프…“힐러리 이메일 스캔들과 다르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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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(현지시간)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방카 백악관 보좌관의 개인 이메일 공무 활용 보도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. /워싱턴DC=신화연합뉴스
20일(현지시간)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(오른쪽) 백악관 보좌관이 동생 티파니와 함께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. /워싱턴DC=AFP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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