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봇 6대가 '車 전장 품질 검사' 85초 만에 뚝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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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·기아차가 세계에서 최초로 개발한 차량 전자장비 통합시스템이 생산된 차량의 전장을 검사하고 있다. 이 기술은 로봇을 이용해 6가지의 안전관련 시스템을 85초 만에 검사할 수 있다./사진제공=현대기아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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