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![[건축과 도시-세종 중흥S-클래스 센텀시티] '성냥갑' 대신 가족·이웃 위한 집...'아파트의 미래'를 짓다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21/1S79XP6B53_1.jpg)
세종 중흥S-클래스 센텀시티 전경. 용적률을 최소화 하고 높낮이가 다른 다양한 건물을 배치했다. /사진제공=중흥건설
![[건축과 도시-세종 중흥S-클래스 센텀시티] '성냥갑' 대신 가족·이웃 위한 집...'아파트의 미래'를 짓다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21/1S79XP6B53_2.jpg)
세종 중흥S-클래스 센텀시티 야경. /사진제공=중흥건설
![[건축과 도시-세종 중흥S-클래스 센텀시티] '성냥갑' 대신 가족·이웃 위한 집...'아파트의 미래'를 짓다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21/1S79XP6B53_3.jpg)
![[건축과 도시-세종 중흥S-클래스 센텀시티] '성냥갑' 대신 가족·이웃 위한 집...'아파트의 미래'를 짓다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21/1S79XP6B53_4.jpg)
복층 주거 공간과 테라스를 엇갈려놓은 형태의 저층 특화동. /사진제공=중흥건설
![[건축과 도시-세종 중흥S-클래스 센텀시티] '성냥갑' 대신 가족·이웃 위한 집...'아파트의 미래'를 짓다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21/1S79XP6B53_5.jpg)
커뮤니티 특화동의 ‘스카이커뮤니티’는 단지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. /사진제공=중흥건설
![[건축과 도시-세종 중흥S-클래스 센텀시티] '성냥갑' 대신 가족·이웃 위한 집...'아파트의 미래'를 짓다](https://newsimg.sedaily.com/2018/11/21/1S79XP6B53_6.jpg)
거주민 간의 소통을 돕는 ‘스카이커뮤니티’ 내부 전경. /사진제공=중흥건설
세종 중흥S-클래스 센텀시티 전경. 용적률을 최소화 하고 높낮이가 다른 다양한 건물을 배치했다. /사진제공=중흥건설
세종 중흥S-클래스 센텀시티 야경. /사진제공=중흥건설
복층 주거 공간과 테라스를 엇갈려놓은 형태의 저층 특화동. /사진제공=중흥건설
커뮤니티 특화동의 ‘스카이커뮤니티’는 단지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. /사진제공=중흥건설
거주민 간의 소통을 돕는 ‘스카이커뮤니티’ 내부 전경. /사진제공=중흥건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