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즈와 미컬슨…다시, 으르렁
이전
다음
필 미컬슨(왼쪽)과 타이거 우즈가 ‘세기의 대결’을 앞두고 21일(한국시간) 열린 기자회견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라스베이거스=USA투데이연합뉴스
2215A34 우즈미컬슨
공유하기
facebook 공유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