靑 '평양 남북정상회담 전후 北 사이버공격 없었다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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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10월 22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인사 사칭 사기와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.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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