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콩팥 팔아 돈 내라' 협박해 5년간 친구 돈 뜯어낸 20대 남성
이전
다음
군대 후임인 동네 친구를 협박해 수천만 원의 돈을 뜯어낸 이른바 ‘일진’ 출신 2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.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./사진=이미지투데이
공유하기
facebook 공유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