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술유출 못 막으면 미래도 없다] 보안전문가 공단 배치로 초기대응...모바일 신고도 도입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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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기업기술지킴센터 보안관제팀 관계자들이 365일 24시간 체제로 근무하면서 회원사 내부정보유출방지와 악성코드탐지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. /사진제공=중소기업기술지킴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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