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한계 드러낸 소득주도성장] 임시·일용직 23만개 사라져...고용악화→분배참사 악순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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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연(왼쪽)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. /사진=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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