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흘밖에 안남은 시한...'쪽지예산' 춤추나
이전
다음
여야 원내대표들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예산안조정소위 회의장을 찾아 인사말을 건네고 있다. /연합뉴스
공유하기
facebook 공유
twitter
kakao
복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