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시아나항공, 일반노조와 ‘2018 임금교섭’ 92.9% 찬성률로 타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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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이배(앞줄 왼쪽 세번째)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심규덕(〃 네번째) 일반노조 위원장이 22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타운 본사에서 열린 ‘2018 임금교섭’을 완료한 후 직원들과 함께 손을 들어올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/사진제공=아시나아항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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