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조상인의 예(藝)-<88>손상기 '공작도시-독립문 밖에서']담벼락에 매달린 덩굴꽃...붓끝에 담은 희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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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상기 ‘공작도시-독립문밖에서’ 1984년, 캔버스에 유채, 161x130cm /사진제공=손상기기념사업회
손상기 ‘시들지 않는 꽃’ 1984년, 캔버스에 유채, 46x53cm /사진제공=손상기기념사업회
손상기 ‘자라지 않는 나무’ 1985년, 캔버스에 유채, 130x130cm /사진제공=국립현대미술관
손상기 ‘공작도시-동(冬)’ /사진제공=손상기기념사업회
손상기 ‘공작도시-길IV’ 1980년, 캔버스에 유채, 145x112cm /사진제공=국립현대미술관
손상기 ‘공작도시-영원한 퇴원’ /사진제공=손상기기념사업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