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인 대상 테러까지 발생... 파키스탄서 삐걱대는 中 ‘일대일로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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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 파키스탄 카라치 소재 중국 영사관에 대한 테러로 불탄 자동차가 방치돼 있다. /AFP연합뉴스
23일 파키스탄 카라치 소재 중국 영사관에 테러가 발생한 직후 보안요원들이 경계를 서고 있다. /AFP연합뉴스
시진핑(오른쪽)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일 칸 파키스탄 총리를 만나 ‘일대일로’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. /연합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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