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시그널 초대석] '운용자산 1.1조 돌파 눈앞…PE하우스 명가 재건할 것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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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그널 초대석] '운용자산 1.1조 돌파 눈앞…PE하우스 명가 재건할 것' 김경우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 대표가 서울경제 시그널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./송은석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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