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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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 생물체의 신경(위)과 인공 신경(아래) 비교. /사진제공=서울대 공대
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 인공 감각·운동 신경의 사진 및 모식도. /사진제공=서울대 공대
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 이태우 서울대 교수(교신저자)
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 제난 바오 스탠포드대 교수(교신저자)
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 이영진 서울대 박사(제1저자)
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 오진영 스탠포드대 박사(제1저자, 현재 경희대 교수)
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
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
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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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
이태우·바오 교수 등 '한미 공동 연구진' 인공신경 개발 성공 '생체로봇 적용 길 열었죠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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