심폐소생술로 시민 살린 문종영·박연주씨, 서울시 안전상 수상
이전
다음
지난해 12월 서울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역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문종영씨. /사진제공=서울시
지난해 12월 서울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역 승강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박연주씨. /사진제공=서울시
공유하기
facebook 공유
twitter
kakao
복사